Github Flavored Markdown in Haroopad
깃허브가 그랬듯이 사실상 표준인 마크다운에는 복잡한 문서를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다. 문서 도구에서 쉽게 표현하는 테이블이 하나의 예이다.

존 그루버가 제안한 마크다운에는 테이블(표)에 대한 정의는 없다. 그래서 마크다운을 즐겨쓰는 깃허브와 커뮤니티에서는 테이블을 표현하기 위한 마크다운을 제안하여 사용하고 있다.
markdown
| column name | value |
| ----------- | ----- |
| row1 | 123 |
| row2 | 456 |
위와 같은 마크다운 문법은 아래와 같이 표로 나타난다.
result
| column name | value | | ----------- | ----- | | row1 | 123 | | row2 | 456 |
테이블뿐만 아니라 코드 하이라이팅이 가미된 코드 블럭(fenced code block)이라들지 이미지 요소의 정렬, 각주 등 좀더 고급스러운 문서 표현을 위한 실험과 제안을 아끼지 않고 있다.
특히 Github 의 GFM(Github Flavored Markdown) 를 보면 그루버의 문서에 존재하지 않는 유용한 스펙과 그 쓰임새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.
하지만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서비스 종속적인 내용들도 함께 포함하고 있다는 것인데 Emoji, Issue, Task, Refeneces 와 같은 것들이 그렇다. 이런 것들은 표준 마크다운까지의 경계를 넘어서 서비스의 편의를 위한 확장 마크다운이다.